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http://www.snetsystems.co.kr)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관련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스넷은 최근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주관한 정보통신부 선도기반기술 연구과제에 IPv6 관련 기술을 응모, 1억5000만원 상당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IPv6 관련 기술로 정통부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은 것은 업계 처음으로 에스넷은 이를 계기로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넷이 현재 개발중인 IPv6 관련기술은 IPv4와 IPv6의 상호연동을 위한 DHCPv6 서버로 올해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효대 사장은 “IPv6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면 기술력의 조기 확보가 관건”이라며 “수익성 위주의 고부가가치 사업창출을 위해 자체 기술력 축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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