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재학생들이 제작한 수능교재 ‘누드교과서’를 전자북 단말기 ‘엠씨이북(MCeBook)’ 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사이버 수능 전문업체 이투스그룹(대표 김문수 http://www.etoos.co.kr)은 집중력 학습기기 제조업체 대양이앤씨와 제휴, 오는 17일부터 ‘엠씨이북’을 통해 수능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투스그룹은 우선 사회탐구·과학탐구 콘텐츠를 제공하고 향후 사용자 반응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과목으로 서비스 내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문수 사장은 “이번 제휴로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누드교과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수험생들이 엠씨이북의 집중력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할 경우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씨이북은 전자북 전용 휴대형 단말기로 인터넷과 CD롬 등을 통해 학습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학습기기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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