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석동률)는 14일 ‘제4회 사진편집상’ 수상작 3편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작은 △‘그곳에 가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국민일보 김채하 차장) △‘미(美)준전시체제 돌입’(문화일보 김용균 차장) △‘눈에 갇힌 서울’(한국일보 이만열 기자) 등이다. 시상식은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보도사진전 행사에서 함께 진행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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