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업체인 트러스컴(대표 김지윤 http://www.truscom.com)이 최근 보안기술 2건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트러스컴이 받은 특허는 ‘부가적인 키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분산인증서버의 운용방법’과 ‘부가적인 키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분산인증서버’ 등 2건이다. 이들 특허는 추가적인 키 관리 비용 없이 인증서버의 계산부하와 통신부하를 줄임으로써 분산환경에서의 인증서버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시스템과 그 운영방법에 관한 것이다. 트러스트측은 이 기술들이 추가 키 관리비용을 발생시키지 않고 인증서버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다수의 플랫폼들로 인증서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인증서버의 개인키는 오직 하나의 플랫폼(신뢰 플랫폼)만 갖도록 하며 나머지 플랫폼은 신뢰 플랫폼의 계산 부하를 덜어주기 위해 구성된다고 밝혔다.
트러스컴의 한 관계자는 “이들 기술을 이용하면 웹서버나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등에 접속하는 수많은 사용자의 인증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인증서버의 병목현상을 추가 키 관리비용 없이 해결하고 시스템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