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2000원 하락한 30만6000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도 90원 내린 3030원에 장을 마쳤다. 반도체 장비·재료주들은 개별 재료를 보유한 테스텍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을 뿐 대부분 낙폭이 컸다. 주성엔지니어링(-6.98%)·원익(-7.00%)·아토(-7.76%)·미래산업(-8.89%) 등이 모두 하락했다.
◇통신서비스=거래소 종목이 소폭 상승한 반면 코스닥 종목은 큰 폭으로 하락, 대조를 이뤘다. SK텔레콤과 KT는 전날보다 각각 2000원(0.80%), 1000원(2.08%) 상승한 25만3000원과 4만9000원으로 마감, 다음주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하지만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4.31%, 5.75% 하락해 코스닥시장 하락을 부채질했다.
◇인터넷=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에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종목이 동반하락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3.04% 하락한 3만3450원을 기록했으며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도 각각 2.65%, 1.49% 내린 9930원과 3310원을 기록했다. 보안관련주도 안철수연구소가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3.33% 떨어진 3만9200원을 기록하는 등 전 종목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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