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ES에서 가장 큰 특징은 복합제품 출시였으며 특히 이동전화와 PDA의 결합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고 영국 BBC방송(http://www.bbc.co.uk)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음성통화는 물론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개인정보단말기(PDA)를 결합한 제품이 다수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핸드스프링은 PDA로 각종 메모는 물론 인터넷과 전자우편, 전화통화 등 세가지 기능을 추가한 제품 ‘트레오(흑백)’를 내놓았다. 또 일본 산요는 256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풀 컬러 복합제품(SCP 5150)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삼성전자도 음성통화는 물론 동영상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는 5인치 컬러 LCD를 장착한 PDA 넥시오 S150을 내놓아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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