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디자인연구소(대표 정석원 http://www.expodesign.co.kr)는 월드컵의 해를 맞아 서울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캐릭터 52종을 제작,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캐릭터는 덕수궁, 경복궁 등 서울의 전통 문화유적을 비롯해 코엑스몰, 두타, 삼청각 등 유명 관광지다.
이 캐릭터들은 오는 21일부터 6일간 서울 시청 홍보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정석원 사장은 “관광 캐릭터는 관광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유사한 관광지들과 차별화시키는 역할을 담당, 관광 홍보에 효과적”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다양한 관광 캐릭터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94년부터 대전시를 소재로 한 한꿈이, 음성군의 고추요정, 여주군의 세종대왕, 양평군의 물사랑이 등 30여곳의 자자체 엠블렘과 캐릭터를 개발, 선보여 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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