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몬드가 오늘 거래소시장에 첫 상장돼 매매가 이뤄진다.
8일 증권거래소는 지난 2일 631만주의 상장을 신청한 일진다이아몬드 주식이 9일부터 거래되며 올해안에 20여개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업용 다이아몬드, 단결정 웨이퍼, 디스플레이 사업을 운영하는 일진다이아몬드의 최대주주는 허정석 외 8명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70%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012억원과 275억원이다.
시초가 결정을 위한 주문제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한 시간이며 주문이 가능한 가격은 공모가격인 4만1000원(액면가 5000원)의 90%와 200% 사이다. 시초가가 결정된 오전 9시부터는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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