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 http://www.hyunju.com)는 지난해 판매실적이 전반적인 시장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0년에 비해 소폭(0.05%) 증가한 29만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반소비자 판매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인데다가 특판부분이 전년대비 273% 늘어난 1만7637대, 행망부분이 260%로 늘어난 9390대를 판매, 매출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는 1분기의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2분기, 3분기는 전반적인 시장위축의 영향을 받아 다소 침체를 보였다가 4분기는 회복세를 보여 전년 4분기 대비 15%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주컴퓨터측은 “지난해는 PC시장에서 3위의 위치를 확고히다진 한 해였다”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20% 성장한 36만대의 판매실적을 달성, 1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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