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와 대구백화점이 온라인 가상 매장을 통한 전국 판매망을 확보하고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기로 합의했다. 인터파크 이기형 사장(왼쪽)과 대구백화점 구정모 사장이 계약체결 후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와 대구 지역 기반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 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 http://www.debec.co.kr)이 7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인터파크는 대구 경북지역의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우수고객을 대거 확보하게 됐으며 대구백화점은 지역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온라인 가상 매장을 통한 전국 판매망을 확보하는 한편 200만 인터파크 회원을 통한 전국적 브랜드 인지도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또 대구백화점이 추진중인 인터넷 쇼핑몰 ‘Dismall’과 e비즈니스 플랫폼을 인터파크 자회사인 인터파크테크놀로지를 통해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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