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산업장관간 회담 및 IT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장재식 산업자원부 장관(왼쪽)과 패트리샤 휴이트(오른쪽) 영국 통상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양국 장관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전자상거래 협력을 위한 정부간 양해각서를 구체화시키기로 합의했다. 관련기사 2면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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