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독일의 첨단기술 및 기술정보 250건을 중소기업에 공개이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술은 독일의 연구기관 및 기업이 보유한 150건의 첨단기술과 유럽의 첨단기술정보 100건이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생산기술연구원을 기술중개기관으로 선정, 이전기술의 구체적인 내용 및 추가기술 정보·자료, 기술 도입 절차 및 기술료 책정 등의 업무를 지원토록 했다. 또 이번에 확보된 기술 외에도 국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이 있을 경우 21개 연구기관의 협력 채널을 이용, 적극적으로 발굴·중개키로 했다.
중기청은 내년도 예산으로 이전기술개발자금 70억원을 확보, 업체당 최고 1억원까지 기술개발출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첨단이전기술 DB 검색은 생산기술연구원의 신기술사업화 정보 사이트(http://www.ctc.ne.kr)나 중기청 기술지원사업 사이트(http://www.techno.smb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041)589-8061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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