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개발 전문업체인 인탤넷(대표 박동근 http://www.intellnet.co.kr)은 지난해말 자체 개발한 다기능 복합단말기 ‘아이텔미’를 미국의 현지 별정통신업체인 디스텍과 ACE사에 총 250만달러 어치 수출하는 계약을 맺고 다음주중 선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아이텔미는 기존 전화기 옆에 별도로 설치하는 단말기로 일반전화망(PSTN)을 이용해 문자와 그래픽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인터넷 설치 없이 메시지공유가 가능해 별정·부가통신사업자들이 이용자 또는 회원들에게 각종 정보를 일괄 전달함으로써 회원관리 및 마케팅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자주 거는 국제전화를 원터치로 걸 수 있도록 하는 원터치 기능과 발신자번호표시(콜러ID) 기능에 각종 기념일 공지 등 전화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탤넷은 이번 아이텔미의 미국수출을 계기로 유럽·아시아 등의 국가에 자국 언어버전으로 만든 제품을 집중 수출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5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6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7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8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9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10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