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개발업체인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원동학 http://www.shift.co.kr)은 최근 일본 후지TV에 자사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인 토인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일본 합작법인인 쉬프트재팬을 통해 이뤄진 이번 계약은 후지TV가 기획하고 있는 캐릭터상품의 수주 및 발주, 재고관리 시스템 개발 등에 토인비가 적용되는 것으로 후지TV와 제조업자의 인트라넷을 연계해 일본내 30개 이상의 점포에서 4000개 이상의 상품을 거래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조만간 후지TV의 상품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 2월께 모의 테스트를 가진 후 3월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쉬프트정보는 이번 계약이 일본 물류회사인 산요쉬핑, SW개발업체 픽스에 이은 일본 수출 성과라며 추후 지속적인 유지보수 매출은 물론 다른 고객사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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