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바이오·반도체 등 과학기술정책 개발 및 산업화에 나선다.
도는 바이오·반도체·메카트로닉스·방사선·환경 등 모두 12개 분야의 과학기술정책을 개발하고 산업기술화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중심체제의 ‘전북기술혁신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국비와 도비 등 23억원을 확보하고 산·학·연·관의 과학기술 분야 관계자 34명으로 과학기술자문관을 구성, 지역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정책을 개발해 산업기술혁신을 이끌어나가기로 했다.
또 산업기술 연구공동체를 운영해 산업 특성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기업에 접목할 방침이며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과학기술혁신심의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관련 인사들과 함께 구체적인 과학기술 혁신시스템 운영 방안과 추진과제를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