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무주·대명·성우리조트에 축구공 모양의 멤버스 라운지를 설치하고 스키강습·무료인터넷서비스·음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KTF는 또 16세 이상 자사 고객에게 스키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주며 리프트 및 스키장까지의 관광버스 요금을 20∼30%까지 할인해 준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