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한파로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학생들이 날씨가 풀리면서 각 단체에서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학생과학교실과 컴퓨터교실, 발명교실 등 과학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국립서울과학관을 찾은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종이로 만드는 스피커를 제작하며 신기해 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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