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사이트 운영업체인 넷마블(대표 방준혁)은 온라인 게임업체인 아라마루(대표 강석한)와 제휴를 맺고 아라마루의 온라인 게임 ‘노바1492’를 공동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넷마블은 자체 서버를 구축하는 한편 게임명을 ‘넷마블노바1492’로 변경, 서비스할 방침이다.
‘넷마블노바1492’는 3D 로봇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유로운 시점전환, 줌인·줌아웃 기능 등 3D 게임의 특징을 잘 살린 작품이다.
넷마블 방준혁 사장은 “3D 온라인 게임 ‘라그하임’과 ‘제로’에 이어 ‘노바1492’를 서비스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온라인 퍼블리셔로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넷마블노바1492’는 5일부터 게임포털사이트 ‘넷마블(www.netmarble.net)’에 연동, 서비스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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