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교인 캘리포니아공대(칼텍)에 미국 대학기부금 사상 가장 많은 금액인 6억달러(약 7770억원)를 내놓기로 해 화제를 모은 고든 무어 인텔 공동창업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기부금을 쾌척한 개인으로 선정됐다. 1위는 세계 최대 갑부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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