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 물류사업부문(http://www.logisclub.com)은 미주지역 펄프 운송선사인 스타시핑사와 군산항 하역업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솔CSN은 스타시핑사가 군산항을 통해 수출입하는 펄프와 지류에 대한 하역·보관·운송 등 물류 서비스 일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솔CSN은 이를 위해 군산항을 이용하는 호남·충청권 제지업체를 대상으로 물류 공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하고 지난해 11월부터 현지 창고 및 야적설비를 구축해왔다. 한솔CSN은 “연간 수출입 물동량이 50만톤 규모로 10억원 가량의 매출이 예상된다”면서 “올해는 오프라인 3자 물류서비스 고객사 확대와 함께 현재 역점을 두고 있는 사이버물류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