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 물류사업부문(http://www.logisclub.com)은 미주지역 펄프 운송선사인 스타시핑사와 군산항 하역업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솔CSN은 스타시핑사가 군산항을 통해 수출입하는 펄프와 지류에 대한 하역·보관·운송 등 물류 서비스 일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솔CSN은 이를 위해 군산항을 이용하는 호남·충청권 제지업체를 대상으로 물류 공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하고 지난해 11월부터 현지 창고 및 야적설비를 구축해왔다. 한솔CSN은 “연간 수출입 물동량이 50만톤 규모로 10억원 가량의 매출이 예상된다”면서 “올해는 오프라인 3자 물류서비스 고객사 확대와 함께 현재 역점을 두고 있는 사이버물류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6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7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8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9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