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http://www.estsoft.com)는 FTP 소프트웨어인 ‘알FTP’ 신제품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상용 FTP 소프트웨어에나 있는 FTP 서버 기능이나 예약전송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를 FTP 서버로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파일을 전송하거나 수신할 수 있다.
국산 제품답게 모든 메뉴를 한글로 만들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버전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인터페이스를 대폭 수정해 상하 또는 좌우로 실행창의 위치변경이 가능하다. 또 윈도의 파일 찾기와 같은 기능인 파일검색 기능으로 FTP 서버에 들어 있는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 제품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알집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다운로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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