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지피컴(대표 황선준 http://www.zpcom.com)은 알루미늄 케이스에 초미니 주기판을 장착한 베어본 PC(모델명 지피SV-24)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피컴이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가로·세로 높이가 각각 27·19·16㎝로 일반 PC의 3분의 1 크기다.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돼 있어 운반과 전자파 차단효과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특히 대만 셔틀사의 초소형 통합칩세트 주기판인 FV-24를 탑재해 사운드카드와 그래픽카드·LAN·IEEE1394 등이 따로 필요치 않다. 또 TV-아웃단자와 PCI주변기기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도 갖추고 있다.
지피컴은 “공간절약형 제품이고 메모리와 CPU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세컨드 PC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가격 40만원. 문의 (02)3271-7177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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