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뛰는 IT코리아 파이팅. 임오년을 맞는 IT업계의 각오는 남다르다. 반도체값 폭락과 하이닉스 위기, 9·11 미국 테러 여파로 2001년 사상 최악의 한 해를 보낸 우리 IT업계는 임오년 첫 날을 ‘다시 뛰자’는 다짐으로 시작했다. 마침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경기 회복 국면에 돌입하겠다는 희망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 원단(元旦)의 발걸음도 가볍다. IT재도약의 임오년을 상징하듯 하이닉스반도체 근로자들의 눈빛도 예사롭지 않다. 그들은 지금 웨이퍼가 아닌 새해의 희망을 바라보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6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7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8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9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