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HAM은 셀룰러 가입자 확대와 소비자의 이익 보호를 위해 수입 모바일 핸드셋에 부과하던 16%의 상쇄관세 폐지를 정부에 요구했다.
셀룰러 핸드셋의 국내 생산이 부재하던 때에 부과하던 상쇄 관세를 이제는 더 이상 부과할 근거가 없다고 했다.
16%나 되는 상쇄 관세로 모바일 가격이 비싸짐에 따라 셀룰러 폰 신규 가입자 증대에 장애가 될 뿐 아니라, 암시장의 활성화를 부추켜 경제가 악화된다고 ASSOCHAM은 발표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바일 핸드셋의 80%가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밀수품이다. 2000-01 기간 모바일 핸드셋 수입관세는 25%에서 5%로 낮아졌지만 상쇄관세는 여전히 16%가 부과되고 있다.
또한 자본 비용의 감소는 적정 가격에서 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ASSOCHAM은 주장했다. 그뿐 아니라 소도시나 농촌지역의 네트웍 확산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한다.
많은 셀룰러 업체들이 SIM(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카드를 어느 영역에 포함시키느냐에 따라 서비스세 또는 제품 판매세 두 가지 방식의 세금이 부과되고 있다. 따라서 ASSOCHAM은 셀룰러 업체들이 SIM카드에 부과해야 할 세금의 명확한 규정을 요구했다.
일부 셀룰러 회사들은 SIM카드 비용을 판매 거래로 취급하고 있기에 주정부에 판매세를 납부하고 있다고 ASSOCHAM은 지적했다. 반면에 이것을 서비스로 간주하는 회사들은 서비스 세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주정부로부터 서비스세를 징수받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판매세 징수를 받는 업체가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