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엠씨글로벌(대표 조충희·이호식 http://www.mcglo.com)이 일본 기업으로부터 외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31일 엠씨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자사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해 판매하는 일본의 엠씨글로벌재팬으로부터 500만달러 투자유치를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50만달러는 이번주 중 전환사채(CB) 형태로, 나머지 350만달러는 상반기 중 현금 형태로 투자받게 될 전망이다.
엠씨글로벌은 이번 투자유치로 자사의 영상회의 솔루션인 비즈메이트와 VoIP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엠씨글로벌은 투자유치를 받은 엠씨글로벌재팬을 중심으로 영상회의 솔루션을 일본과 미국 등지로 수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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