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원장 송관호)가 최근 KT 분당사옥 5층 회의실에서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과 관련, 업무협정식을 갖고 소기업의 IT화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이에 따라 전체 293만개 중소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소기업형 e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또 소기업용 솔루션 서비스 비즈메카 고객에게 ‘.kr’ 도메인 등록을 장려하고 ‘.kr’ 도메인을 등록하는 경우 KRNIC에서 특별한 편의와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송관호 KRNIC 원장은 “새로운 정보격차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50인 이하 소기업의 IT화를 통해 소기업의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KRNIC가 소기업들이 ‘.kr’ 도메인 등록을 통해 인터넷 관문을 확보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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