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웹에이전시 FID(대표 김지훈 http://www.fid.co.kr)가 디자인 전문 포털 디자인정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최고의 웹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이어 클라우드나인과 홍익인터넷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디자인정글 주최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국내 디자이너 4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 설문조사에서 FID는 △국내 최고의 웹에이전시 △국내 최고의 웹 디자이너 △베스트 웹사이트(삼성문화재단) 등 주요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정글 네티즌이 뽑은 ‘국내 최고의 웹 디자이너’ 부문에서는 포스트비주얼의 설은아 씨와 FID 한명수(아트디렉터)씨가 뽑혔다. 특히 결과의 공정성을 위해 객관식 문항이 아닌 주관식 문항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에서는 한명수, 설은아 씨 외에도 뉴틸리티의 최은석, 송담대학 홍승완 교수, 두원대학 김수정 교수, 이미지드롬 홍상진 씨 등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한명수 FID팀장은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출신으로 FID의 아트디렉터로 삼성문화재단, 네이트닷컴, 호암미술관 사이트를 디자인했으며 설은아 씨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 와니와 준하’ 등의 홍보 사이트 제작으로 유명한 웹디자이너다. 이 밖에 디자인정글은 국내 최고의 웹사이트로 ‘삼성문화재단 사이트(FID)’와 인터메이저의 ‘포스코 사이트(인터메이저)’, ‘삼성전자 2001 컴덱스 프로모션 사이트(뉴틸리티)’를 선정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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