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을 포기한 닷컴기업들의 수가 지난해의 2배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C넷(http://www.cnet.com)이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웹머저스닷컴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문닫은 전세계 닷컴기업은 537개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225개였다.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경우 35%, 뉴스·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업체는 24%가 올해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도율은 연말로 접어들면서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다. 4분기 동안 총 78개 기업이 파산, 지난해 135개에 비해 감소했다. 또 11월과 12월에는 각각 21개의 기업이 부도를 내 지난해 같은 기간 50개, 49개보다 대폭 줄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