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디자인 부문에서도 두각

인도는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Cadence Design Systems Inc의 아태지역 세일즈 부대표 Meng-Hee Teng은 말했다.

인도는 우수 인력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산업 부문의 발달로 이점을 확보하고 있다고 `Electronic Design Forum 2001`의 기조연설에서 Meng-Hee Teng은 말했다.

따라서 인도는 이러한 이점을 밸류체인 상향이동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Meng-Hee 부대표는 현 세계적 추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은 극심한 세계 경기 침체를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초고속 장기 성장을 유지해 왔지만 이제는 극적인 새로운 국면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용 효율성 즉 저렴함이라는 이유만이 아니라도 제조업 부문은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고 Mr Heng-Mee는 말했다.

지금까지 반도체 지적 소유권 문제가 인도 벤더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으나, 이제 밸류체인 상승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e4e Labs Pvt Ltd의 대표 Sridhar Mitta는 말했다.

또한 서비스와 생산 비즈니스 모델 사이의 괴리가 벤처 투자가들의 지원을 망설이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지적 소유권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혁신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내 전자 시스템 디자이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공급이 뒤따르지 못하는 실정이므로 디자이너 수요와 공급에 괴리가 생기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인도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도는 필요한 전문인력, 경험, 환경 등을 발판으로 이제 제품 생산성 달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MindTree Consulting 대표 S. Janakiraman은 말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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