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상승종목이 많았다. 대형업체인 대덕전자(2.19%), 대덕GDS(1.02%), 삼성SDI(2.17%), 삼성전기(5.13%), 한국전기초자(0.55%)가 모두 상승했다. 또 코리아써키트(1.75%), 페타시스(1.36%), 엑큐리스(8.03%) 등의 PCB업체와 뉴인텍(5.00%), 고려전기(3.33%), 필코전자(1.08%), 성문전자(4.90%) 등의 콘덴서업체들도 상승으로 하루를 마쳤다.
◇반도체=삼성전자가 1만2000원 올라 27만원에 마감됐다. 반면 하이닉스는 보합인 232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전날 급등했던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대부분 소폭 약세로 돌아섰다. 원익과 아토가 각각 3%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테스텍이 6.49% 떨어지는 등 하락종목이 월등히 많았다.
◇통신장비=네트워크주들이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다산인터네트와 한아시스템은 모두 5% 이상 올라 1만4950원, 2000원에 장을 마쳤다. 코리아링크도 4.48% 상승해 7000원에 마감됐다. 단말기주는 텔슨전자와 팬택·세원텔레콤 모두 1% 안팎의 소폭 상승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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