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전문 개발업체인 휴네텍(대표 윤영한 http://www.hunetec.com)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헤드세트를 개발완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휴네텍이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세트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PDA·PC 등과 반경 10m까지 무선통신이 가능하다.
휴네텍 블루투스 헤드세트는 블루투스 버전 1.1을 만족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연속통화 4시간 대기 200시간이 가능하며 잡음제거 마이크로폰 사용, LCD 표시, 다이얼 키 내장 및 오른쪽·왼쪽 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휴네텍 관계자는 현재 국내외 휴대폰 개발업체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공급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휴네텍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쇼 블루투스 파빌리온에 부스를 설치, 블루투스 헤드세트, USB 인터넷공유기, 모듈 등 블루투스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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