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크리스마스 인사도 휴대폰 문자 서비스로.’
최근 중국 휴대폰 가입자들 사이에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문자 서비스 통화량이 평소보다 6배 이상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문자 서비스가 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은 사용이 편리한데다 음성통화보다 저렴한 서비스 요금(1통에 6센트)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 기간 동안 중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메시지 전송량도 크게 늘어 지나닷컴(http://www.sina.com) 등 포털 사이트의 경우 평소보다 5∼6배 더 많은 메시지가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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