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겨울방학 기간에 각급 학교의 컴퓨터 교육시설을 이용한 ‘학부모 대상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체신청이 한국정보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정보화교육은 평소 정보화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학부모들의 정보화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체신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구·군을 통해 12월말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참여학교 신청을 받는 한편, 부산 15개교·울산 8개교·경남 85개교 등 총 108개교의 지정학교에서 39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담당교사 180명과 컴퓨터관련 대학생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보조강사로 참여하게 되며, 참여학교와 강사들에게는 1과정당 20만원씩 운영비와 강사활동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교육은 올해 12월말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하며, 컴퓨터기초·문서작성·인터넷정보검색·네티즌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문의 (051)600-3041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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