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가 엔저수혜주로 관심을 끌고 있다.
TFT LCD에 사용되는 램프와 프리즘 시트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태산엘시디는 엔화가치 하락의 수혜주라는 인식이 시장에 확산되며 26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5730원으로 장을 마쳤다.
태산엘시디는 일본으로부터 월평균 5억∼6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입하고 있어 엔화가 달러당 120엔대에서 130엔대로 상승할 경우 비용감소는 4200만원선에 달할 것으로 에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들어 수입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엔저현상이 지속될 경우 수입비용 절감액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9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