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정보기술(IT) 분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조직된 대구IT벤처포럼이 올한해 동안 연구발표 및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 IT산업의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벤처기업 및 지원기관의 오피니언 리더 16명으로 구성된 대구IT벤처포럼은 지역 IT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8차례의 연구주제 발표 및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분야에서 나온 IT벤처 관련 정보 및 지식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한편, 해외 전시회 참관과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IT산업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있다.
대구IT벤처포럼은 내년에는 매월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타 지역 IT포럼과 상호 협약을 체결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내년 2월에는 포럼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포럼 회원들을 위한 IT분야 전문 CEO 교육 참가, 지역 IT벤처업체와의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열기로 했다.
대구소프트웨어지원센터 박광진 소장은 “대구벤처포럼은 앞으로 정책 건의,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 신기술 동향 파악, 정보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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