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한국교육정보(대표 김성일)와 공동으로 자사 전화정보서비스 ‘0600’을 이용한 수능·구술 면접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대일 상담서비스로 ‘0600-3000’으로 전화를 건 뒤 30여명의 입시전문가 중 상담선생님을 지정받아 4년제 및 전문대에 대한 구술시험, 면접요령, 예상문제 등을 물어보면 된다. 이용요금은 30초당 1000원이다.
서비스 이용방법 및 상담선생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천리안(http://www.chollian.net)이나 다음·라이코스 등의 홈페이지에서 ‘대입정보’란을 클릭하면 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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