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서비스제공업체인 아이원(대표 손영주 http://www.i1.co.kr)은 새해부터 유료 웹하드 제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로 학생과 교사·공무원·프로그래머를 위한 이 서비스는 5MB까지는 무료제공하고, 100MB까지는 연 1만5000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아이원은 이를 위해 최근 데이콤 KIDC·TINC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웹하드서비스는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파일을 꺼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아이원은 가입자의 웹하드사이트에 접속할 필요없이 개인홈페이지에서도 아이콘을 받아와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채시라·김태욱 부부를 홍보이사로 위촉해 화제가 된 회사로 지난 6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업무용 e메일을 유료화하기도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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