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ance는 내년 여름까지 인도 텔레콤 부문에 일대 돌풍을 일으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Reliance Infocom은 내년 4월까지 국내 장거리 전화, 일부지역 모바일 서비스, 일반 전화 서비스 실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iance는 우선 14-15개 도시에서 무선전화, 국내 장거리 전화, 기초 텔레콤 서비스의 통합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며 내년 6월말까지는 200여 개 도시로, 12월말까지는 600여 개 도시로 확산해 나갈 것이다. 또한 2월말까지 14개 도시에서 서비스 일부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본격적인 서비스는 내년 4월 경 시작될 것이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Reliance는 우선 시범 운영를 위해 약 5백만 회선을 가설할 것이라고 한다.
Reliance는 WLL 네트웍 시범 서비스 기간동안 부가적으로 시스템 전반에 걸쳐 검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시범 운영은 1개월에서 1개월 반 정도가 실시할 예정이며, 모든 점검이 끝난 후 본격적인 유료 서비스가 시행될 것이다.
한 회사 소식통에 의하면 Reliance는 각종 텔레콤 서비스를 위해 BSNL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트웍 스위칭 모드와는 다른 보다 새롭고 효율적인 IP 네트웍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iance의 국내 장거리 전화 서비스는 먼저 델리, 뭄바이, 아메다바드, 구르가온, 찬디가르. 푸네, 럭나우, 뱅갈로, 하이데라바드, 코임바토르, 비자이와라, 코쉬 등등 14개 도시에서 실시될 것이다.
Reliance의 WLL 서비스 실시에 네트웍 장비 주요 벤더인 노텔, 루센트, 모토로라, 현대, 에릭슨 등이 장비 공급을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네트웍 장비와 핸드셋 기기 공급에 각각 한 업체 씩 선정될 것 같다.
핸드셋 부문에서는 한국의 삼성이 유리한 위치에 서 있으며, 파나소닉과 LG가 미국의 모토로라와 경합을 벌일 듯 하다.
국내 장거리 전화 서비스 부문에 여러 기간 서비스 및 모바일 업체들에게 대대적인 가격인하를 선포한 바르티가 최근에 이 부문에 극적으로 끼어들므로써 국내 장거리 전화 시장은 이미 폭풍의 전야을 맞고 있다.
바르티의 이러한 조치는 셀룰러 업체들의 모바일간 통화료 50% 인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어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Hutchison의 대표 Asim Ghosh 는 Reliance의 국내 장거리 전화 부문 진출로 통화 요금이 대폭 인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