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실무진에 따르면, 인도는 `제 10차 계획` 기간동안 추진할 세계 수준의 IT 인프라 구축에 2천억 달러 상당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한다.
운영 투자금 400억 달러와 더불어 투자금이 1천 6백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 한다.
각 부문별 투자 항목에는 전화회선, 모바일, ISDN, OFC, 마이크로웨이브 등의 텔레콤 네트웍 구축 자금으로 통신부에만 약 300억 달러가 투입될 전망이다.
민영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포함한 기타업체들은 약 1천 100억 달러, ISP는 운용 자금으로 250억 달러, 서비스 투자 부문이 1천 198만 달러, 정부에 약 25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IT사용자들을 위한 인프라 내역은 주로 IT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IT-enabled 서비스, 전자상거래, e-governence, e-교육, CICs(Community Information Centres ) 등이다.
그러나 지난 4년간 190%를 기록한 연간 복합 성장률은 `제 10차 계획` 기간 동안 50-60%로 하락할 것 같다.
따라서 2007년 복합 성장률은 60%, 인터넷 가입자 수는 4천만명, 2008년 1천만명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예상 사용자 수는 2007년 경 약 1억 명, 2008년 2억 5천-3억 명이다.
나스콤이 언급한 바 있는 2005년까지 300Gbps 대역폭 기준을 제시하면서 e-governance, e-교육, 인터넷 데이터 센터 역시 IT 인프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서는 대역폭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나스콤의 기준에 따르면 인도의 경우 가입자 3백만, 사용자 수 900만 명의 인터넷을 위한 대역폭은 1-3 Gbps이며, 전송능력의 최소치는 1초당 100바이트정도로, 인도 내 인터넷 서비스 품질이 빈약한 것의 주원인은 바로 대역폭인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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