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사업자인 KTF(대표 이용경)와 콘텐츠 개발업체 앤츠라이프(대표 한지섭)는 제휴를 맺고 무선인터넷용 미팅 커뮤니티인 ‘영화보러 갈 사람’을 서비스한다고 23일 밝혔다.
‘영화보러 갈 사람’은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이 영화명, 위치, 각종 조건 등을 등록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이를 검색, 자신의 기호에 맞는 영화와 같이 볼 친구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앤츠라이프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영화라는 특화된 영역, 이동전화의 제한된 환경, 이동상황과 킬링타임 등 사용자 요구를 파악해 개발한 것으로 영화 파트너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과 게시판, 영화정보교환, 추천 등도 할 수 있는 양방향성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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