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임주환)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분당 신사옥에서 양승택 정통부 장관 등 정부·기관·협회·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옥이전 기념식을 갖고 협회내 정보기술(IT) 부문 표준화인증 및 기술평가를 전담하는 IT시험연구소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IT시험연구소는 TTA가 그동안 수행해온 국내 IT분야 표준화 활동과 국제 기술정보 제공경험을 모두 결집해 설립한 것으로 앞으로 TTA회원사는 물론 IT부문 기술개발, 장비생산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제품화 이전에 관련시험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TTA는 새로운 분당 사옥으로의 이전과 함께 국내 최고권위의 정보통신, IT분야 표준화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분과위원회, 포럼활동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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