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교육청이 발주하는 모든 시설공사에 ‘전자입찰제’를 전격 도입한다. 전북도교육청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년 1월부터 500만원 이상의 시설공사에 대해 인터넷 전자입찰방식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북도교육청이 올해 입찰을 통해 발주한 시설공사는 금액 기준으로 150여억원에 달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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