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대표 김승무 http://www.yakult.co.kr)는 2002년을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정하고 신규 프로젝트 예산으로 약 15억원을 책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전국 약 460개 대리점과 직영매장에 대리점관리 소프트웨어 설치 △ 데이터마트 구축을 위한 사전점검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를 위해 상반기 중에 우선 현재 프레임릴레이 방식인 네트워크 백본 장비를 가상사설망(VPN) 방식의 장비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현재의 중앙집중형 시스템을 개방형으로 바꾸는 방안에 대한 사전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고객관리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업부서를 중심으로 데이터마트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한국야쿠르트는 말했다. 또한 지식경영을 위해 현재 사용중인 그룹웨어에 전자결재 기능을 추가하는 등 그룹웨어 운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키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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