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혼수시장을 겨냥해 양문여닫이냉장고·김치냉장고 등 백색가전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 상품인 ‘퍼스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양문여닫이냉장고(567L)·김치냉장고(132L)·세탁기(10㎏)·전자레인지(20L)·청소기(570W) 등 5가지 가전제품을 패키지로 묶은 ‘퍼스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특히 ‘퍼스트 컬렉션’은 5개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젋은층들이 선호하는 실버색으로 통일함으로써 집안에서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 삼성측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내년도 혼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같은 패키지 상품을 일찌감치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혼수철이 오기전까지 소비자에 대한 반응과 요구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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