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엔터테인먼트업체인 라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민)는 22일 대연동 21센츄리빌딩에 대형 멀티엔터테인먼트센터인 ‘D.M.Z-Ra’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라엔터테인먼트가 개설한 D.M.Z-Ra는 600평의 대형매장에 200대의 PC를 갖추고 방송촬영시설과 DVD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센터는 H빔을 이용한 공중부양방식의 실내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라엔터테인먼트는 킹덤언더파이어와 아마게돈 등의 게임방송을 운영한 바 있으며, 넥슨 웹젠 BGA(부산게임협회) 등과 업무제휴를 체결해 이번에 D.M.Z-Ra를 개설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라엔터테인먼트는 게임방송 경험과 게임 마케팅 역량을 토대로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체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희민 사장은 “D.M.Z-Ra를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휴식과 오락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컴퓨터 교육기능을 수행하는 종합휴게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1년 365일 다양한 이벤트가 이뤄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51)610-0092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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