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경영혁신 지원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업종별 업무 프로세스 표준모델 개발’ 시범 사업을 완료하고 21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에 개발한 업종별 프로세스 표준모델은 △통신기기·방송장비 △반도체·전자부품 △전기기계 △의약품·화학제품 △자동차 부품 △식품가공 등 6개 업종으로 각 업종별로 제품제작 기능 과정과 업무 프로세스를 모델링화했다.
중기청은 또 매뉴얼 작업과 기업 자체진단 방법론, 업무 프로세스 개선 추진방법, 정보시스템 구축 후의 사후평가 방법 등에 대한 지침서를 개발했다.
중기청은 이번 표준 모델 개발로 중소기업들이 정보화 추진에 따른 사전진단 방법론과 업무 표준화 방법론, 사후감리 및 사후평가 방법론 등을 활용해 정보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청은 이번 결과물을 해당 업종 중소기업 및 IT업체에 보급·활용토록 하는 한편 오는 2003년까지 14개 업종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 표준 모델을 추가로 개발할 방침이다. 문의 (042)481-4401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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