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 B2B 시범사업의 정보전략계획(ISP)이 마련됐다.
농축산 B2B컨소시엄(코리아농축산B2B컨소시엄, KAMB2B)의 대표 참여기관인 이비즈라인(대표 김선철 http://www.ebizline.co.kr)은 20일 지난 7월 시범사업 개시 이후 농축산 관련 900개 업체의 현황과 농축산업 체계를 분석한 ISP가 최종 수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KAMB2B는 우선 올해 안에 농축산 상품의 표준화를 완성하고 전자카탈로그 시스템을 1차연도 사업기간(2002년 6월)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농축산 전문 포털사이트 ‘www.kamb2b.com’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 이를 점진적으로 관련 사이트 및 농축산 e마켓과 연계하기로 했다.
2차연도에는 농산 15개, 축산 3개 품목의 명칭 및 속성표준화와 5000개 업체의 기업정보 DB를 구축한다. 특히 거래중개 및 지원기능 강화에 역점을 둬 거래프로세스의 표준모델과 카탈로그 보완 및 공유시스템을 개발한다.
DB구축작업이 완료되는 3차연도에는 기계, 화학, 유통분야 등 전후방 관련 산업분야와의 제휴 및 자원공유 등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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