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넥스텔(대표 오헌국)이 자회사인 우노테크놀로지를 통해 온라인게임 사업에 나선다. 넥스텔은 우노테크놀로지를 통해 10만여명의 게임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아케이드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를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여 내년 1월말 시험판을 출시할 계획이다. 넥스텔은 또 ‘킹오브파이터’ 개발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경 대대적인 IR 활동을 통해 온라인게임 업체로의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넥스텔은 최근 출자사인 온라인게임업체 ‘가가멜닷컴’의 보유지분 31%를 100%의 프리미엄을 받는 조건으로 매각, 한빛소프트 자회사인 소프티안을 흡수 합병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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