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SIT) 업체인 엑스텔(대표 이인석 http://www.extell.com)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내달 8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CES에 음성인식 솔루션을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에 자사가 직접 개발한 음성인식칩(모델명 ESR-700), 음성인식 핸즈프리 솔루션(모델명 톡투콜), 잡음처리솔루션(모델명 넷스)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잡음처리 솔루션 넷스는 소음과 사람의 말소리를 구분하는 등 칩의 인식률을 대폭 향상시키는 특성을 갖췄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자레인지·홈시어터·위성TV 리모컨 등 가전기기에 내장형 음성인식칩을 탑재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엑스텔은 같은 기간에 홍콩에서 개최되는 장난감 박람회에도 음성인식 칩을 출품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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