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가 중국 캉자(康佳)그룹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단말기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 캉자그룹으로부터 12월 CDMA단말기 선적분 1만대, 155만달러에 대한 신용장을 접수해 오는 21일부터 공급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텔슨전자는 다음달초 800만달러 상당의 신용장이 추가로 개설되는 등 캉자로의 수출이 본격화돼 3월까지 총 34만대, 6096만달러어치 CDMA단말기 공급을 완결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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